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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ing on the flat]....연합뉴스(Yonhap News) 2009. 2. 27


성곡미술관  '내일의 작가'展

신문로 2가 성곡미술관은 1998년부터 '내일의 작가'라는 이름으로 매년 몇 명씩 유망한 신예 작가들을 뽑아 개인전을 열어왔다. 이를 거쳐 간 작가로는 이용백(43), 전준호(40), 임만혁(41) 등을 꼽을 수 있다.
성곡미술관은 올해 첫 '내일의 작가'전으로 사진작가인 권순관(36)과 회화 작가인 송명진(36)의 개인전을 각각 3월6일부터 4월5일까지 연다.

송명진은 홍익대 회화과 출신 작가로, 녹색의 색조로 추상과 구상의 경계를 오가는 작업을 벌여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추상과 구상뿐 아니라 '포스트잇'을 활용해 평면과 입체의 경계도 오가고 역시 식물과 동물, 자연과 인공 등 이분법의 중간 지대에서 보는 시각으로 사물을 표현한 그림들을 선보인다.

권순관은 상명대 사진학과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매체미술을 전공한 작가로, 인간과 도시같은 외부 환경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 작업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간 행위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일상의 평범한 장면을 찍었지만 가상의 공간처럼도 느껴지는 대형 사진작품을 선보인다.

입장료는 3천-4천원.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02-737-7650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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