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myung-jin gallery


[풍경의 표면 Surface of Landscape] preview....Art in culture 2005. 11

송명진 "그늘 안에서" 2005

송명진展 11.2 ~ 13 금호미술관

새로운 매체를 사용하는 시도들이 만연한 가운데, 여전히 회화를 고수하는 젊은 작가들의 전시가 잇달아 열리고 있다. 이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회화라는 매체에 접근하고 있다.
금호미술관에서 열리는 송명진의 두번째 개인전 [풍경의 표면].극단적으로 평면화된 송명진의 그림 속에는 움직임이 절제되어 있다. 움직임을 재현한 것이 아니라 움직임의 흔적, 혹은 정지 상태를 그려낸 것이다. 관람객들은 송명진의 그림을 보고 자신들만의 상상력 속에서 내러티브를 재구성하게 된다. 평론가 강수미는 바로 이점이 송명진이 제공하는 '회화의 쾌락'이라고 지적한다.
한편, 캔버스 표면의 반 이상을 초록색으로 뒤덮은 표면은 모더니점 색면화화의 전통을 이어받은 듯하나, 화면에 묘사된 비사실적이며 평면적인 형상들을 통해 반환영주의의 모더니즘 회화와 상반됨을 알 수 있다.
02)72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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