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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아....
결국, 이 새벽에 찾을 곳은... 하소연할 곳은 내 홈피밖에 없구나...!
올해에 있을 전시정보를 보다가 심한 좌절감에 빠졌다...
난 3월 5일 성곡미술관에서 개인전 오픈이 있다.
새학기 그 이른 새봄에 딱 그날짜에 전시 오픈하는 작가가 너무나도 많다....누구라고 말한다면 다들 날 불쌍타고 동조할 것이다...말하면 다들 그쪽으로 가버릴까봐 차마 내입으론 말못하것다...ㅠㅠ
개인전을 포함해 그룹전까지 모조리 3월을 기다렸다는듯 첫주 목요일에 오픈하다니....대진표가 좋지 않은 것이다.
만약, 사간동이나 인사동에서 오픈한다면 오히려 은근슬적 묻어갈 수 있어 좋을텐데...안그래도 나와바리 좁아 죽겠는데...외진 성곡까지 누가 오겠는가, 그것도 내 오픈날...
아....왜이리 사는게 힘드냐...
갑자기 내 그림들까지 후져보이기 시작한다....내 눈은 왜이리 또 간사한 것이냐...
전시날짜 잡히자마자 꾼 나쁜 꿈들도 맘에 걸린다.
개인전 오픈하기 부담스러워서 붓 꺾었단 작가가 있다면 아마 맨 먼저가 나일 것이다....!
시골가서 다육이나 키우고 살리라!!! 가끔은 취미로 다육이 초상화도 그려주고 말이쥐....ㅠㅠ


 :  으이그 ! 개인전 한두번도 하는것도 아니고 하여간 못말려..오픈날안오믄 좋지뭘. ㅋㅋ. 나쁜꿈은 부담스런 너의 심리 반영일뿐! 열씨미 마무리 해~~~ 2009/01/28
허주  :  나와봐리는 먼 뜻이냐. 그래도 성곡까진 사람들이 부담없이 전에 가고 그러던데 멀 좌절하냐.차라리 그 날이 아예 날이라고 작정하고 모두 좍 도는 사람들이 많아서 낫지않을라나.꿈 꾼건..난 니가 좋은꿈 꿨다고 자랑질 하는걸 못들어봐서리 신경꺼라 2009/01/28
비야  :  야...나 얼굴
여차여차해서 오른쪽 눈 위로 한 4센티 정도 아주 깊이 찢어졌다...
얼굴 이제 다 망했다...
조짐이 불길불길...
액땜이라기엔 너무나도 가혹했다...
응급실 신세 처음 져봤다...
지금 얼굴보고 있음 죽고싶은 심정이다...
2009/01/29
성유진  :  오픈날 일단은 한명, 아니 두명,... 아니죠. 같이 가기로 한 몇 몇 분이 계셔서, 몇명 예약입니다~~
상처치료 잘 하시고 그날 뵙겠습니다. 선생님 ( ^.^ )
2009/01/31
비야  :  ㅋㅋㅋ
내가 한밤 괜한 엄살로 나까지 포함해 여러사람 신경쓰이게 했구만 ㅋㅋ
고마와요...유진씨 ^^ 그래도 엄살떤 효력은 있네용..ㅋ
지금은 얼굴 흉터때문에 우울해서 오픈날 걱정은 저멀리로 달아났다우...ㅠㅠ
2009/01/31
 :  큰일날 뻔했네. 눈 안다쳐 그나마 다행이다. 나이들면서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제일임을 절감하거든. 나도 작년엔 뇌수막염이다 뭐다 해서 하도 아파봐서..그리고 성곡이 그래도 분위기는 좋잖아. 2009/02/02
비야  :  언니...!
나 너무 외로와...
응급실에서도 같이간 작가한테 남자 소개좀 시켜달라고...나도모르게 울먹이며...ㅠㅠ
2009/02/02
LEE  :  안녕~ 새해 복많이 받아라..!
그렇게 큰 상처가 났다니...! 위로를 뭐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렇게 큰 액땜하고 ... 다 잘 될거야!
컴하드가 고장나서 한참 인터넷 못하다가.. 다시 하면서 뭔가가 허전하다 했는데 그게 여기를 잊은거였어.앗차하고 이름 검색으로 들어왔지 ㅋ 전시준비 잘 하고 흉터는 나중에 없어질거라고 맘 굳게 먹구,. 암튼 잘 지내~ 전시 추카추카 하고~
2009/02/02
 :  나도 정말 찾아보고싶은데 까칠한 송작가 비위에 맞으면서 괜찮은 놈이 잘 안 보이네...기준을 대폭 축소해 보자. 사내 구실 하는데 지장없는 허우대 튼실한 놈으로. ㅋ ㅋ 2009/02/03
비야  :  리언니! 너무 오랫만...반갑다^^
사업은 잘 되지? 공식 귀염둥이 두놈들도 많이 컷겠다.
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고...하시는일 모두 번창하시길...^^
2009/02/04
비야  :  수...내가 모가 까칠하냐....나 많이 보드라워졌다....아니 솔직히
좀더 거칠어졌나...ㅋ ㅋ 기준은 내가 알아서 잘 축소하고 있을터니 잘 찾아봐주구려....나 이미에 기스도 나고 해서 값어치 더 떨어졌으니 감안해서 알아봐주셈...
2009/02/04
허주  :  야 게시판에 글 썼는데 바카라에 밀려서 어디 갔는지 보이지도 않네..이런..내 글좀 읽으시옹 2009/02/25
비야  :  읽었다...그리고 리플달았당.
요즘들어 바카라가 더 기승이다...
한동안 뜸하더니....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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