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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치악산
치악산 갔다왔당.
밤에 무릎이 너무 아파서 파스 붙이고 잤다.
7시간 30분이나 쉬지도 않고 봉우리 3개를 넘었으니...
젊은 시절 이렇게 몸을 혹사하다간 늙어서는 걷지도 못하고 기어다녀야 할 일이 생길까봐 걱정이다.
산에 가도 자연 경관에 취하기 보다는 복잡한 생각들이 머리주변을
밀도높게 둘러싸고 있는거 같아 괴롭다.
그리고 항상 파리처럼 들러붙는 아저씨떼들....
남자들은 원래 태생이 그런건지 아님 아저씨라는 타이틀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건지...(아줌마들이 대단하듯이)


퍼지  :  음.....아저씨라.... 2002/09/09
bbo  :  너의 다이어리에 이렇게 글이 많았군. 글을 전부 읽고 난 소감 - 너의 뇌는 잘 조직된 그물망과 같다고나 할까..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정확한 지점에 위치시켜 놓고 적절한 시기에 뽑아내는 너의 그 능력!! 하하 파리떼라도 너의 엄청난 파괴력의 총명함을 잠시나마 흐려줘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군.^^ 맞을라나..?? 어쨌거나....... 200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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