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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피...
이상스럽게도 운동만 하믄 다친다....장흥에선...
오늘도 괜시리 밤에 깜깜한 장흥아트파크 들어가서 걷다가 성에 안차서 뛰어보자 맘먹고 뛰기시작하지마자 길을 가로지르는 굵은 호스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손바닥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맨발에 슬리퍼 신은 발가락도 아프고,,,,
옆에 같이 뛰던 작가가 괜찮냐고 묻는데....괜찮다 해야할지 아니라고 해야할지 찰나에 그 고민까지 하느라 더 심경이 복잡했다. 그리고 그 작가 옆에서 뛰는 개만도 못하게 느껴졌다. 나의 모든 것이...
작업실 들어와서 바지를 열어보니 두 무릎에 피가 흐른다. 오른쪽은 꽤 깊은상처...
장흥은 그림그리는 곳인가보다...
미자  :  뭐야!
참......
2009/08/13
 :  너두참....그자리에서 까보고 들어왔어야지 그림그리다 복잡한 심경으로 운동하니까 다치는거 아냐 2009/08/13
비야  :  그자리서 까보믄 뭐가 좀 다르냐...ㅋㅋ   2009/08/13
허주  :  맨발에 슬리퍼를 신으니 자빠지지 이것아...운동화에 양말을 신고 달려야지..아참.나 이젠 미국이당. 미자, 뽀 안녕? 2009/08/19
비야  :  허주...드디어 미쿡이구나..!
새집은 어떠냐...인원씨가 반가워는 했냐...ㅋ
한국서는 월드스타처럼 떠났는데 말이쥐^^
난 내일 더미소간다.
2009/08/19
허주  :  야 나 한숨 자고 또 들어왔어,근데 벌써 더 미소 갈 타이밍이 된건가? 너도 낼 가면 머리맡에 수건 깔아달라고 해. 자고 일어나도 집에 먹을껀 없고..한국이 벌써 그립다. 다시 못올 내 공주 시절...다들 황송하게 잘해줘서 좋았는데 여기오자마자 하녀로 전락이네. 감자에서 구데기가 나오는거 발견했어, 아 070 달았으면 내가 증말 전화해서 이 분노를 다 설명했을텐데...괴롭당 2009/08/20
mr  :  허주야 네 이글루는 가보았니...글을 남겼단다 이것아...
그리구 명진아 너 거기서 너무 다친다...그림만 그려~~ㅎㅎ
허주가 나에게 공항서 넘긴 사진들이 있다, 널 포토제닉이라 불러주마 ㅎㅎ
2009/08/21
비야  :  내사진이 있나부지?
너 덕분에 주연이 한국서 버릇없어졌을까 걱정이닷.ㅋㅋ
너무 잘해준거 아니냐...훗
2009/08/21
mr  :  그녀 미모에 새삼 반했달까 훗~! 2009/08/21
lee  :  미라야 팜플렛 잘 받았어! 고맙고 축하하고!
허주 다시 들어갔구나.. 잘 지내다 갔나보네
제주도 사진들 넘 잘 봤어 명진. 나두 가보고 싶다
2009/08/25
비야  :  리...요즘 여기저기서 자주보니 정들겠수..ㅋ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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