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
>너의 그림을 다시 보니,
>세삼스레 너의 정신 상태가 의심스러워 진다.
>웃지..... 않을...수가.......
>하하
>농담이고, 못보던 그림들도 많네?
>음,
>개인적으로
>cloud가 좋다.
>그리고 홈에 뭔가 의미있는 글을 써야 되지 않냥??^^
>매일 바뀌는건가??
>암튼, 축하.
음.,,,, 의외로 발빠른 보영!
첫 페이지는 매일은 아니라도 사진이랑 글을 일기처럼 자주 바꾸려고 생각중이야. 디지털 카메라를 사면 자주 올릴텐데, 아직은 좀 어려울 거 같고....
10월 즈음이 되면 디카사서 홈이 활성화 되지 않을까 하는데.... 그때 즈음이면 아무도 내 홈피에 방문을 안 할 우려가 좀 있지...
근데 넌 나랑 같이 대학원 다니다 시피 했으면서 왜 못보던 그림들이 있다는 건지 이해가 안가는군. 넌 대학원 4년 다녔잖아. 등록금은 2년어치만 내고...
|
|
축하한다 
[re]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