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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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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미술관 "고요의 숲"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에서 8/27일까지 "고요의 숲"이란 주제로11명 작가들의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30대 초반의 작가에서부터 관록있는 중견작가분들까지 연령대가 거의 30년가까이 벌어지는듯 합니다.
오픈날(7/28)은 너무나도 비가 많이왔고, 시립 남서울분관은 첨으로 가는 초행길이라 좀 낯설었는데, 미술관 앞에 도착하자마자 고풍스런 건물에 의외로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건물은 서울시문화재로 등재되어있는 옛 벨기에 대사관 건물이었다고 하는군요.
고풍스런 건물에 실내 전시공간까지 옛 모습을 거의 그대로 지니고 있어 꼭 유럽의 어느 소박한 미술관에 온 느낌이 듭니다.
전시공간이 꽤 여러개이고 방마다 크기가 조금씩 다르며 각각 독립된 방이면서도 가끔은 미로처럼 연결되어 있어서 매력있는 공간을 연출합니다. 작은 방들에는 작가 한사람의 그림으로 독립적으로 꾸며 방마다 돌아다니며 숨어있는 그림들을 찾는 재미가 또 있습니다.
촬영 각도가 대충 나오는 작가들의 그림들만 몇컷 올렸습니다.
허주  :  정말 실제로 가서 구석구석 구경하면 색다른 재미가 있을것 같다. 끊임없이 전시하는 송작가 축하허이~!근데 아직도 비가 많이 오냐 서울은 -.- 2006/07/30
비야  :  응 많이 왔지 어제까지만 해도....이제 지루한 장마 끝, 불볕더위시작이라는군. 2006/07/30
수정  :  그림들이 전시제목과 잘 어울리네.. 시간내서 가볼께. 2006/07/31
비야  :  네... 땡스땡스!!^^ 2006/07/31
 :  정말 깔끔한 그림들만 모았군. 난 그날 송양의 비리를 알고 있다....음홧홧. 2006/07/31
비야  :  야.......그날 밤 무지 비 많이 왔따.
비와함께 내 비리도 다 씻겨내려갔따!!!
2006/08/01
지정  :  비리가 뭔디? :) 2006/08/01
비야  :  큭... 오픈식날 오랫만에 술먹고 실수 좀 했지 뭐. 2006/08/01
lee  :  토하기라도 한거야?
근데 저 위에..김윤수라는 사람꺼..제목 언뜻보구 식겁했따나.. (마지막 단어뿐 아니라 첫단어도 잘못읽었슴..무식함으로...) 아이참..
어쨌거나 멋진 작품들에 멋진 전시장에...뎡말로 축하한다이.
2006/08/05
비야  :  연은 원래 한자인데, 한자 입력이 잘 안되더만...ㅋ 2006/08/05
상아  :  허어~..집안에 그림 들여놓을새가 없겠군..ㅋㅋ..
수고하네..
마그리뜨 집이랑 비슷한데 알고보니 역시..
근데 정말 저 대나무 그리시는분 쭈욱 대나무만 작업을...첨 본게 한 십년전인데..대단하다..ㅎㅎ..한편으론 부럽다..난 절대로 못한다. ㅋㅋ.
2006/08/08
비야  :  몇년전까지 사람 얼굴 그리다 대나무로 바뀐듯...
미국은 안덥냐?....한국은 장난이 아니다.
난 요즘 바깥볼일이 생기면 전투태세를 취하고 집을 나선다.
2006/08/08
 :  한여름 전투태세란? 2006/08/09
비야  :  일단 썬크림으로 온몸을 도포하고,
최대한 얇은 옷을 입고,
썬그라스 착용, 양산을 들고,
시원한 물 한병을 가방에 넣고,
손수건을 왼손에 꼬옥 쥐고 외출한다.
2006/08/09
지정  :  양산까지? 완벽하다.. 200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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